top of page
Search

The Bourne Supremacy: It feels a Little like Killing Time

Updated: Mar 1, 2023


Reviews by:

  • @movie_pill

RATE THIS MOVIE

  • 6

  • 5

  • 4

  • 3


 

본 아이덴티티에 이은 본시리즈 두 번째 영화


전작이 본시리즈의 서사를 만들어 스토리 위주의 진행이 이어졌다면 슈프리머시는 좀 더 흔히 생각하는 첩보물적인 진행 위주로 이어졌다 액션넘치고 스릴있고


그러다보니 눈으로 보는 즐거움은 훨씬 커졌지만 킬링타임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?


전작을 보고나면 슈프리머시가 아이덴티티와 이어지는 느낌이라 훨씬 컨텐츠 재밌게 즐길 수 있는데


이것만 따로보면 그냥 첩보물느낌.. 하지만 개봉연도 생각해보면 첩보물의 기틀이 되는 영화니까 이것만으로도 상징성이 참 크다


개인적으로 차를 되게 좋아해서 그런가 그시절 차들 나오며 추격전하는거 정말 재밌게봤다 ㅋㅋㅋ


조만간 얼티메이덤까지 보고 그 뒷작품들은 보고싶다는 느낌이 들면 봐야겠다.


아! 그리고 다른건몰라도 마지막 장면, 이후에 나오는 브금은 정말 영화사 전체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엔딩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


평 ★★★☆☆




RATE THIS REVIEW

  • 6

  • 5

  • 4

  • 3


 

19 views0 comments

Tyler Jenkins

Link

rnixon37

Link

Sohan Sahoo

Link

bottom of page